한동안 조회수가 너무 오르지 않아서 힘들던 차에 여러 분들의 추천으로 바람의 노래가 선작 500을 드디어 넘어섰군요 ㅠ.ㅠ 이틀만에 선작수가 250정도 올라가는 기염을;;;;;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 다 감사하지만 특히 바로 아래에 추천해주신 미사님...
저보다 더 스포일러를 잘 짜신 것 같아서 눈물이 ㅠ.ㅠ
아래 스포일러가 너무 마음에 들지만 그래도 약간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강준이 전쟁을 막거나 하지는 않아요 ^^;;
오늘도 좀 쉴까하던 차에 미사님의 추천글을 보고 도저히 쉴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짧게나마 연재를 이어나갔습니다.
추천해주신 분 들 감사합니다^^.
p.s 토트넘이 리버풀한테 3:0으로 졌군요.
리버풀팬이긴 하지만 영표횽이 몸담고 있는 토트넘이 너무 크게 무너져서 씁쓸하네요.
욜 감독!!! 영표횽을 기용하란 말이닷!!!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