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가상현실이 불가능하다라..

작성자
민네
작성
06.09.23 18:05
조회
1,162

정말 완벽한 가상현실은 못만들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 분야는 군사적 목적으로 발달되고 있으며, 고소공포증과 같은 증상을 위한 치료목적의 기계도 나와있습니다. 완벽한 가상현실은 불가능할지라도 간단한 것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고소공포증을 위한 치료목적기계에 대해서 설명은 드리자면, 눈에는 고글을 써서, 눈 앞이 현실적이지 못한 그림들이 보이구요. 몸에 신경의 움직임을 포착(?)하도록 선을 연결하여 붙입니다. 그것이 움직임에 따라서 고글의 자신도 움직이게 되지요. 뇌를속이는 작업은 아니지만, 자신은 그곳이 현실이 아님을 알고있고, 그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의사의 지시에 말에 따라 높은곳으로 올라가는것을 시도하는거지요. 여러번의 시도를 통해서 고소공포증에 의한 증상은 감소하는거지요.

뭐 이렇게 설명했습니다만, 저도 뭔말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결국은 게임으로 상용화는 불가능하지만, 가상현실은 나올거라는 말씀드립니다. 후각,촉각 그런것은 불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그것을 조정하려면 뇌에 착란을 일으켜야 될테니까요. 하지만 시각적으로, 청각적으로 정도는 느껴지고, 촉각은 느껴지지는 않지만, 자신이 움직이고, 올라간다면 올라간다는 느낌은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음,, 그냥 단순한 제 생각이라서 반박이 나오면 반박은 못하겠네요. 돌 맞기전에 후퇴 합니다.


Comment ' 28

  • 작성자
    비료
    작성일
    06.09.23 18:10
    No. 1

    이세상에 불가능한게 어디있겟읍니까.. ㅋㅋ

    100년전에 누가 알았겟어요..

    이렇게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비행기타고 다닐지.. ㅋㅋ

    100년후에 우리 다 죽은다음에 가능할지두.. 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온후
    작성일
    06.09.23 18:14
    No. 2

    100년은 조금 무리고 수백년 후라면 가능할것 같기도 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파천환시
    작성일
    06.09.23 18:16
    No. 3

    그것도 가상현실이지요...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말하는 '가상현실' 은

    실제 뇌에 시그널을 주어서 환상을 보게 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는 움직이지 않고도 자신이 움직인다고 느끼는거죠

    민네님께서 말씀하신 정도의 가상현실은, 이미 군사적 목적으로

    만들어져 있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나사에서도 사용한다고 하죠)



    좀더 사람같고, 좀더 진짜같은 가짜를 만들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할때까지 계속 되겠지요 ^^

    그런면에 있어서 메트릭스는 완전 허황된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에르나힘
    작성일
    06.09.23 18:17
    No. 4

    시각과 청각은 착각을 이용해서 구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간이 가진 오감중에서 단 2개의 감각만 그것도 착각을 이용해서 구현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3개의 감각은 천상 인간의 뇌에 직접적인 데이터 교류로만 해결이 가능한데...인간의 뇌를 그 정도로 파악하기 위해선 아직도 먼 세월이 필요합니다.

    간단히 예를 들자면, 가상현실에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기술력이 발명되기 전에 팔다리를 절단당한 사람들이 착용하는 의수나 의족으로 고통을 느끼는 기술력이 먼저 발명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정도의 기술력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현재의 기술력으로도 언제가 될지 요원하죠.

    물론 인간의 뇌를 완전히 파악하고 인간의 세포 단위로 치료가 가능한 시기가 온다면 게임소설에서 나오는 고통을 느끼는 가상현실이 구현될지도 모릅니다. 다만 우리가 죽기전에 그런 기술이 발명될 것 같진 않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6.09.23 18:31
    No. 5

    과거에는 날아다니는 것조차 불가능으로 여겼지만 지금은 나는 것뿐이 아닌 이동전화와 스스로 움직이는 마차(자동차)와 같은 것 역시 가능해
    지지 않았습니까..? 몇년이 지나야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정(假政)
    작성일
    06.09.23 18:35
    No. 6

    상상할 수 있는 건 모든지 일어날 가능성이 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더블액션
    작성일
    06.09.23 18:39
    No. 7

    언젠가는 가능하겠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당근이지
    작성일
    06.09.23 18:48
    No. 8

    가상현실게임이 있다고 가정하고 쓰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은림칠성
    작성일
    06.09.23 18:50
    No. 9

    음..... 가상현실이(게임) 가능하다면 누가 현실속에서 살고 싶어할까요??
    가상현실을 만들면 가상현실에는 자연이 파괴되지 않은 상태일테고 기사, 마법사, 모험가 등등 꿈만 꾸던 직업들이 등장할텐데.... 누가 지겹고 꽉막히고 공기도 안좋은 현실에서 살고 싶어할까요??
    결국 [매트릭스] 영화와 같게 변할꺼 같군요.... 사람들은 가상현실을 가상현실이라 인식하지 못하고.... 현실을 잊은 체 가상속에서만 살려고 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은림칠성
    작성일
    06.09.23 18:51
    No. 10

    가상현실이라면 꿈꾸던 일들이 모든게 가능할테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버그사냥꾼
    작성일
    06.09.23 19:06
    No. 11

    제가 처음 글을 썻을땐 이걸 바란게 아니었는데..음..

    제가 글을 적었던 요지는 무엇인고 하면, '가상현실'자체가 불가능하다는게 아니고 말입니다. 가상현실상에서 운영자(개발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은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버그가 아닌 이상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감
    작성일
    06.09.23 19:20
    No. 12

    벼얼호님... 자신의 글을 되돌아 보십시오.. 운영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가상현실이 불가능한걸 말한게 아니고.. 가상현실 자체가 물리학을 뒤집어버려야 가능하다는 말씀을 하신것 같은데요.. 분명히 쓰신글에 명시되어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北岳
    작성일
    06.09.23 19:20
    No. 13

    헤에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생각을 주고 받을수 있을

    거라는걸...

    가상현실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꿈☆은 이루어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상냥한백곰
    작성일
    06.09.23 19:29
    No. 14

    과학동아라는 책에서 저번에 가상현실에 대해서 소개가 나왔었는데요 거기서는 대인기피증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상현실기기를 만들었다고 나오네요 만들긴만들었는데 원활하게 움직이는 게임수준은 못될듯 아마 좀더 발전된다면 게임용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龍帝飛天尊
    작성일
    06.09.23 19:33
    No. 15

    가상 현실 게임의 문제점은 그런 부분이 아닙니다.. 가상 현실 자체는 어느정도 지금 기술로도 가능합니다. 뇌에서 보내는 자극으로 손, 발을 움직이는데.. 몇년 전 다큐를 보니 이 자극을 해석 했다고 해야하나? 그런 기술이 실질적으로 개발되서 시험 되는 장면이 나온적이 있습니다.
    현재의 기술로도 이런 자극을 아바타에 연동하면 충분히 몸을 움직이지 않고 뇌에 까지 연결 할 필요 없이 가상 현실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소설등에서 나오는 가상 현실의 맹점은 그 세계의 크기입니다.
    3차원적인 것은 물론 기본적인 물리 법칙까지 모두 구현해 내기엔.. 그 데이터 량이 너무 방대하고.. 또한.. 구현 했다 치더라도 현재의 통신 기술론 이렇게 구현된 데이터 량을 주고 받을만한 속도가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불가능 한 것입니다.
    또한 이점이 다가 아닙니다. 기본적인 NPC 에 대한 설정도 문제가 되죠.. 뭐 결론을 말하자면... 좀더 통신 기술이나 데이터 처리 기술.. AI 에 대한 기술들이 발달 한다면 충분히 가능 하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조뎁이
    작성일
    06.09.23 20:12
    No. 16

    여하튼 인간은 불가능이 없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nghkrhk
    작성일
    06.09.23 20:31
    No. 17

    불가능 하죠..ㅡㅡ;; 단순 용량만 계산해봐도..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사람한명 있다치고 얼마나 많은 용량이 들까요?? 단순 경우의 수만 따져도 사람이팔을움직이는범위 곱하기 다리움직이는범위 곱하기 머리움직이는범위 곱하기 눈알움직이는범위곱하기 손가락움직이는범위 곱하기 허리움직이는범위 등등..;; 이모든걸 다 곱하면 과연 용량이 수치로 나오기나 할까요?? 조낸 불가능하죠..;; 움직임을 신호로 하는게 아니라 신경을 연결해서 하는거는 가능하다손 쳐도 정부에서 허가가 안나죠. 보통의 컴퓨터만해도 해킹이다 바이러스다 있는데 해커가 사람신경을 타고 뇌에 이상신호만 보내도 잘못하면 뒤질수도..ㅡㅡ;; 한 몇천년쯤 지난다면 가능할지도..;; 그때까지 인류가 살아 있다면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에이포스
    작성일
    06.09.23 20:44
    No. 18

    여기사람들 다 천잰가봐요~ .. 죠낸 비범해보여~ ㄱ-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_^*
    작성일
    06.09.23 22:54
    No. 19

    anghkrhk님, 혹시 황의 법칙이라는 말 들어보셨습니까?
    삼성에서 메모리 만들면서 "반도체 집적도는 1년에 2배씩 증가하며...."라는 주장을 했고 최근까지 그 말을 성립시켜오고 있습니다. 산술적으로 이대로 10년만 지나도 반도체의 집적도가 2의 10승, 즉 현재 집적도의 1024배가 되고, 20년 후에도 이 법칙이 성립한다면 1,048,576배가 됩니다.
    말씀하신 단순 용량 문제는 해결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몽몽교교주
    작성일
    06.09.23 23:08
    No. 20

    양자컴퓨터도 연구중이라죠...-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_^*
    작성일
    06.09.23 23:18
    No. 21

    그리고 외계인 지적 생명 탐사 프로젝트(SETI 프로젝트)라는 것이 있는데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전세계의 수 많은 컴퓨터의 자원을 이용해서 외계에서 오는 신호를 분석하여 외계 생명체를 찾는 것인데요. 이것이 '그리드' 컴퓨팅이라는 개념의 대표적인 예인데요.. 자신의 컴퓨터가 하는 일이 없이 놀고 있을 때 이 자원을 외계 신호를 분석하는데 사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드'라는 것은 간단히 여러 대의 일반 컴퓨터를 연결해서 슈퍼 컴퓨터의 성능을 얻는다는 것인데요.

    여기에서 가져온 개념으로 생각해본 것이 가상현실의 단말기라는 것이 단순히 사용자의 조작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가상 현실의 세계의 한 축을 구성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 단말기가 많아질수록 가상 현실의 세계는 정교해지는 겁니다. 물론 그 세계의 가장 중심이 되는 일종의 서버가 존재해야겠지만 말이죠.
    20년 전의 컴퓨터의 속도와 처리량을 현재와 비교해보고, 앞으로 20년 후에는 어느 정도 발전해 있을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_^*
    작성일
    06.09.23 23:25
    No. 22

    벼얼호님, 아래에 게시물에서도 잠깐 언급을 했지만 간과하고 계신 부분이 인공지능의 존재입니다. 가상현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죠. 이 인공지능의 존재야 말로 말씀하신 예외 상황에서의 대처를 가능토록 하는 것입니다. 단 인공지능의 완성이라는 측면은 제외하고 말이죠.

    소설 내에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이 언제 쯤 가능할 것인가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20년 후이든 100년 후이든 1000년 후이든.. 별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가능하다면 그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고 불가능하다면 역시 마찬가지이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클립
    작성일
    06.09.23 23:50
    No. 23

    가상현실은 가능하다고 보는데 아무래도 가상현실게임의 활성화는 불가능 하다고 보네요.
    가상현실게임을 하려면 끝없이 이것은 게임일 뿐이다 라고 뇌에서 인식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보네요.
    최면의 효과같이 가상현실게임에서 자신이 죽으면 뇌에서는 죽었다고 인식하지 않겠어요?? 가상현실의게임은 지금의 현실과 똑같이 만드는게 목적이니 사람들은 인식을 하더라도 나중에 가면 착각을 일으켜 이것은 현실이다라고 할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_^*
    작성일
    06.09.24 00:20
    No. 24

    신™님, 그에 따른 대처 방법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닙니다.
    가령 꿈을 꿀 때 그 꿈이 현실이 아님을 인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정말 현실 같은 꿈이 되는 경우도 있구요.. 그렇다면 이런 꿈들은 어떤 차이가 있을 겁니다. 이런 차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면, 가상현실이면서도 현실로 인식하지 않는 그런 것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소설 속의 가상현실이란.. 지금 뭐라고 하더라도 작가의 상상력과 필력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홋홋홋
    작성일
    06.09.24 00:36
    No. 25

    적어도 2500년 안에는 발명되지 싶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나 그때엔 이미 난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coya
    작성일
    06.09.24 01:23
    No. 26

    현재 일본에서 기초적이지만 가상현실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기초적이라면 2d도 아닌 간단한 테트리스 정도의 구현정도라고 보시면되네요
    현재가 힘들다고 미래가 힘들진 않습니다
    사람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현실로 만들수 있습니다
    처음 라이트형제와 그밖의 다수의 분들이 비행기를 만들때 미친짓이라고 햇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국 하늘을 나는데 성공했고 아무도 우주로 갈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우주도 서서히 인류가 개척하는데 가상현실을 못만들까요?
    가능성은 언제나 있습니다 그가능성을 믿어 보세요


    추신-현재 시각과 청각만으로 즐기는 가상현실은 이미 존재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06.09.24 02:19
    No. 27

    예전에 천천히 변화된것에 비해 요즘에는 말 그대로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뀝니다. 몇십년 전만해도 컴퓨터에 대해서 그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컴퓨터 없이는 사회가 돌아가지 않으니... 가상현실도 더 이상 꿈은 아닐듯하네요. 비록 뇌에 관하여서 깊숙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기간이 걸리겟지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은 볼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화운장
    작성일
    06.09.24 07:40
    No. 28

    여깄는 사람들 조낸 어려운 말만 쓰는기다, 내는 도통 무슨말인지모르겠다, 내살던중에는 어차피 가상현실은나오지않으니까 상관없데이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5442 한담 <자승자박>시작되었습니다.... +3 Lv.1 [탈퇴계정] 06.09.24 578 0
55441 한담 강력추천. 디바워드. +12 Lv.4 소수아 06.09.24 1,181 0
55440 한담 천재인가? 바보인가? +38 Lv.19 자다자다 06.09.24 1,532 0
55439 한담 월야환담이나 부서진 세계같은.. +8 Lv.84 KaliArni.. 06.09.23 876 0
55438 한담 아아~~~ 선작 500을 넘어섰습니다 ㅠ.ㅠ +5 Lv.39 정한솔 06.09.23 559 0
55437 한담 문피아에서 분량많은 글 추천좀!!!` +19 Lv.67 Ha이Am 06.09.23 1,025 0
55436 한담 추천-나는, 꼽추다... +14 Lv.1 마감 06.09.23 1,076 0
55435 한담 요즘 행복합니다<추천작품>.(추천해주세요!) +11 Lv.99 이륭륭 06.09.23 1,177 0
55434 한담 [추천] 아무런 이유없이 무조건 이래야 합니다!!!! +17 Lv.1 더블액션 06.09.23 1,537 0
55433 한담 신귀문둔갑을 쓰신 오치님이 새글 올리셨네요 +4 Lv.1 apple 06.09.23 597 0
55432 한담 흐음..[개척자강호]질문 드립니다.[미리니름] +21 Lv.66 버그사냥꾼 06.09.23 984 0
» 한담 가상현실이 불가능하다라.. +28 민네 06.09.23 1,163 0
55430 한담 한유림 작가님의 레기온 추천합니다. +1 기러기떼 06.09.23 912 0
55429 한담 [추천]머독 +3 Lv.41 깡냉이 06.09.23 878 0
55428 한담 백전백패 어떤가요? +6 Lv.99 곽일산 06.09.23 725 0
55427 한담 [자축] 라스트어쌔신 선작 200 + 연참대전 2주일 +2 Lv.14 김문형 06.09.23 288 0
55426 한담 [홍보] M.O.S(Master Of Sage) Lv.1 은은한빛 06.09.23 557 0
55425 한담 게임소설 추천해주세요 ~ +16 민네 06.09.23 969 0
55424 한담 희망을 위한 찬가 +4 Lv.36 겨울바른 06.09.23 487 0
55423 한담 [추천]선조의 유지를 이어받아 낯선세계에서 뜻을 ... +9 Lv.10 핫토리3세 06.09.23 1,234 0
55422 한담 숨겨진 보물을 추천 해주실분~~ +4 Lv.75 乾龍[건룡] 06.09.23 735 0
55421 한담 추천좀해주세요~ +2 Lv.1 인간곰 06.09.23 222 0
55420 한담 [추천] 아 너무 재미잇어요 ㅠ_ㅠ;;;; +6 Lv.65 blind123 06.09.23 1,273 0
55419 한담 소환계열 소설 추천해주세요 +1 Lv.15 은림칠성 06.09.23 445 0
55418 한담 연상비님의 백병전기 추천합니다 +9 Lv.1 신광무적 06.09.23 545 0
55417 한담 추천 부탁 드려요ㅡ_-. +4 Lv.1 06.09.23 237 0
55416 한담 금시조입니다. 신작 연재 알립니다. +14 금시조 06.09.23 1,314 0
55415 한담 움...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ㅜㅜ;; +14 Lv.1 고미루희 06.09.23 391 0
55414 한담 재밌는 퓨전 추천해주세요-!!! +8 Lv.99 오랜그대 06.09.23 642 0
55413 한담 안녕하세요? 간만에 자추해 봅니다. +4 Lv.10 핫토리3세 06.09.23 236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