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 작품에 대한 마감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것만으로도 매우 벅찹니다만,
며칠 전 영화 원작에 대한 제의가 들어와서
그 소설에 대한 집필까지 하게 되는 바람에
15일까지는 부득이하게 잠수를 타게 되었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이 지난 다음날, 16일에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그날은
이곳에 연재하고 있는 소설들의 폭참이 이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까지, 만수무강..... 아니 무탈하시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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