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중국에서 지인이 보내주신 술을 먹어 본적이 있습니다.
그 밤에 먹은 술의 향이 다음날에도 입안에서 청아하게 맴돌아 좋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천애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 술이 생각 나더군요.
"검의 연가"와 "공산만강"을 추천 합니다.
여운이 오래갈 것 같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래전에 중국에서 지인이 보내주신 술을 먹어 본적이 있습니다.
그 밤에 먹은 술의 향이 다음날에도 입안에서 청아하게 맴돌아 좋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천애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 술이 생각 나더군요.
"검의 연가"와 "공산만강"을 추천 합니다.
여운이 오래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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