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좋아(q7462)님 경고 일회입니다.

분명히 당분간 연담에서 도에 지나친 말을 하는 경우를 금지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무협좋아님이 남긴 댓글을 보면...

싸움은 붙이고 흥정은 말리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틀렸다구요?

예, 맞습니다.

하지만 무협좋아님의 글은 바로 그 속담을 저렇게 원용하고 계신 듯 보입니다.

여러번 강조했듯이 이곳은 놀이터입니다.

하나하나 따지면서 시시비비를 논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그래서는 편해지지 못합니다.

다시 경고를 받게 되면 불량사용자로 등재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이야기는 가능한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남을 배려하지 않으면 남도 자신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지금에 있어 논쟁은 의미가 없습니다.

[낭인객]

워... 무섭소...

[콩이사랑]

낄..

[아이팟나노]

오오-ㅅ-. 요즘 잠을 못주무셨더니 화나셨다.

[구소]

저는 한걸음 물러서서 구경만 하겠습니다 :D
또 다치긴 싫어서:D

[探花郞]

진짜 좀 심한 사람이에요...
좀 가라앉을라치면 벌집 쑤시듯이 쑤시고...-_-

[l엿l마법]

저도 한걸음 물러서겠습니다.

[메다랜]

엇 전 두발짝..물러서겟습니다.

[생갈치1호]

일보이보...(퍽!)

[쥐돌이토순]

이제 방학이다 그거죠...(정말 개념없는 키워들이 날뛸걸 생각하면 아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