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노블같은 일본식 소설을 쓰고 싶어서 쓰게 됐습니다. 이쪽으로는 처녀작이라그런지... 뭐! 판타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군용 귀족(?) 린터스군의 그루비(Groovy)한 라이프를 그렸습니다.
(처음 이곳에서 미스틱테일을 연재할때 판타지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판타지로 가버리는군요, 단순히 판타지 배경에 로맨스 잡담소설을 쓰고 싶었습니다......?)
미스틱테일의 Think 님께서 정규연재란에
'쇼콜라틱'이라는 새로운 글을 시작하십니다.
이제 곧 연재를 시작하실 겁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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