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만의 추천이네요....

요즘 대학생활로 매우 바쁜 관계로..

에혀 ㅠㅠ

속배리고 맘배리고  점수배리고 ㅠㅠ

제가 추천 할것은 적룡마제..

강자존..

자하신공..

변.아입니다..

일단.. 적룡마제는 다들 아시겠지만..

흑야님이 글을 쓰시죠.. 작가님 전작이 뭐였드라 ;;;;;;;;;;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마교가 멸망하여 남은 잔존세력 즉

남은 마교의 가문에 생좀자 10존의(맞나?)

후계에 대한 이야기로 부터 시작됩니다,.,,

현문의 무공을 익히지만..........

그 현문의 무공조차 적룡공을 제어하기 위한

한 방편뿐인데........

  

다음은 강자존...

분량 충분합니다..

처음 보시는 분은 무척 헷갈리실 그런 분위기

하지만.. 분량 넉넉하고..

또한 한번쯤 강자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흠.. 사람은 모든것을 초월한 신일수는 없다..,

강호인은 무로서 모든것을 초월해야 한다..

그 이유는 죽지 않고 살기 위해서 이다...

사람은 신이 될수 없다..

다만 신에 가깝게 될수 있을 뿐이다...

신이 될수 없다면..............

신과 비등한 악마가 될리라...!!!

다음은 자하신공입니다....

배경은 화산이 일대제자에게도

자하신공을 가르치게 하는 일로 인한

비급유출로 인하여 자하신공에 관련된

사람을 처리를 합니다.....

그과 정에서 화산은 조금씩 몰락하게되고...

거기서 배분 높은 화산의 고수는

의제를 무림맹에 잃게 되는데...

고수는 의제의 아들을 자신의 제자가

되는 조건으로 무림맹에 대한 은원을

잊기로 하는데...

마지막...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 있게 보는

글입니다..

변.아

이것인데.......

정말... 욕도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정말 현실성 있습니다..

또한 엄청나게 주인공이 암울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거부감을 잊고

보기시작하시면...........

어느새

아니 왜 벌써 끝긴거야!!!

이런 행각을 벌이게 하는 작품입니다..

풀제목은 변두리 아웃사이더..

하지만..

먼치킨 아닙니다...

주인공 무척 약합니다...

한마디로 평범한 인간이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wildelf]

끝긴거야??
끊긴거야??

[조까.]

강자존 맘에 드네요~
가봅니다^^

[거기줄서봅]

끊은 겁니다 ^^;;

[傾皿]

이거 무슨 노래죠? 노래 제목좀..

[하늘에]

조이락-지금인가요

[사막물고기]

변두리아웃사이던가 그건 글이 없느데요;;;

[거기줄서봅]

그니까요 ; 변.아//
변.아 라고 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