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군주....
...오래 전에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한 4권까지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나중에는 황당한 전개로 인해 완결도 겨우 본 소설.
쥔공 진짜 정체가....파르테? 무슨 신이었나 천사였나...여하튼 그런거였는데. 저는 솔직히 리셋라이프 보다는 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의 진짜 정체가....미리 구상해놨다기보다는 될 대로 되라 라는 식으로 맘대로 꾸민 것 같은 설정이 느껴져서 많이 거북했음.
아카식 레코드를 봐보세요 리셋 라이프랑은 좀, 아니 상당히 다르지만 리셋라이프에서 주인공이 15년앞까지 알고 있다면 아카식 레코드의 주인공은 현대 에서 미래를 봅니다. 확실하게 말하자면 보여지는 거지요 세상을 이루고 있는 아카식 레코드가요. 보시면 빠른 전개와 새로운 주제에 재미를 느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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