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일곱번째기사 7권을 손에 넣었습니다..

프로즌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이런글을 쓸수가있는건지..

망할 책방 닥달을해도 안가져다 놓더니 오늘에서야 가져다 놓아서

냉큼 빌려와 쉬지도 않고 다 읽어버렸습니다 ^^

다음내용이 너무나 궁금해서 도저히 손에서 책을 내려 놓을수가

없더군요 ㅠ_ㅠ

7권나오는데 2달이 넘게 걸렸으니 8권을 언제나 나오려는지 ㅠ_ㅠ

미워요~!!

[무무무뭉]

하핫...그래서 전 안보고 있죠...완결나면 한번에 지를꺼에요 +_+

[을파소]

그게 문제라지요... 완결나면.. 완결나면..
그래서 조기종결.....하아. 가슴아픈일이 아닐수없지요 ㅠ.ㅜ
물론 이 작품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다른 작품들이 그랬다는 겁니다~~;;;ㅠ.ㅜ

[아리타미스]

그쵸!! 너무 재밌어요!! 진짜 일곱번째 기사는 멋져요! 최고에요!>_< 예술의 신 파트에서 덜덜거리다가 다음편- 다음편을 울부짖었죠..(먼눈) 9편 완결도 굉장히 잘 내실것 같은 기대작입니다- 완결나면 지를겁니다!+_+

[을파소]

헉 9권 완결입니까 ㅡㅡ;......아 이런;;;;덜덜;;;

[京昊]

쩝 7권 빌리고 좀 안타까웠던 점은 연재분량이 한 70%정도는 되는것 같더라구요...아예 연재를 안하셨으면 좋겠다...-_-;;;;

[血月]

연재분량은 기껏해야 반정도인거 같던데요?

그리고 그 나머지 반만으로도 빌리는데 들어간 돈의 값어치의 몇배는 하고도 남는다고 봅니다

[데면데면]

우리동네는 일곱번째기사가 없어서..ㅠㅠ

[이비안]

저는 이미 구입을 한 책이여서 ..ㅠㅠ (근데 왜 울지 ...)

[팔지마소]

오늘 인터넷으로 구매신청했는데... 언제 오려나?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