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참대전, 사랑질주! 10일째

10일째 날인데... 또 탈락자가 두 분 계시군요.

흐음... 역시 신록의 계절인지라 놀 일이 많아 그런가요?

감기에 골골대는 신독은 지금 정신이 없슴다. ㅡ.ㅡ 뭔 말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ㅡ..ㅡ

작연란의 '백두 님/전사강호', 정연란의 '현유영 님/like snow'가 탈락임다.

정연란의 '미샹 님/실바 아르힌'은 무려 30K를 때리셨네요. ㅡ..ㅡ

전체순위로 넘어갑니다.

[작연란]

1 신해영  에스트라의이방인 150 K

2 정성환  사일런트테일 119 K

3 안달우  무황지로 114 K

4 정성환  판타지러브 110 K

5 신독  임페라토르 107 K

[정연란]

1 미샹  실바 아르힌 274 K

2 기신  청죽객 218 K

3 작은미소  프레스코의전설 189 K

4 hwanyung  내귀는고양이귀 157 K

5 슈아™  라케시스 141 K

6 대뇌분열  잔 122 K

7 WishWill  누군가의이야기 111 K

8 龍神  인피니티 104 K

[wildelf]

인제 진짜 별루 안 남았다 ㅜㅜ

[삼사류]

으흠.. 역시 놀러가기 좋은 계절이라 그런가? 몸이 노곤노곤~

[서정인]

미샹님. 슈아양.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슬라빅]

음. 빨리 2부 시놉시스 짜고 캐릭터 짜서 다음달 연참대전에는 참여해야 하는데.

[l엿l마법]

모두 힘내세요~

[龍神]

작연, 정연란을 통털어 제가 가장 분량이 적군요.. ^^;;
ㅡ_ㅜ;; ..뭐 떨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붙어있는 것만으로도 신기하지만요. ^^;;

[안달우]

용신님 저는 분량에 상관없이 떨어지지 않은 것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건 정말 자신과의 싸움이라니까요. ㅠ,ㅠ

[龍神]

^^ 그렇지요.
힘든.. ^^:; 앗차하는 순간에 24시간이 휑~하니 지나가는...

;;;;

^^ 모두 힘내어요.

[무림체류자]

와아 또 한권 써내시네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