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가는 판타지 무협 소설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 물론 그런 의미도 조금 있겠지만, 그런것 보다 남자 여자가 서로 좋아하고 오래 사귀었으면 어떤 진전이 있어야 하는데 뽀뽀도 할듯말듯 독자를 약올리는게 답답해 미치겠습니다.ㅠㅠ
제가 이상한놈은 맞는것 같지만 정말 변태는 아닙니다.
그부분에 대해선 묘사가 전혀 없어도 됩니다. 서로 좋아해서 결혼했다. 이정도의 전개만 있어도 대 환영입니다.
참고로 하렘은 대환영입니다. 출간작도 상관없습니다. 추천만 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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