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체크 겸 [추천]

그냥 생존자만 체크하면, 곤란하게도 정담행이니까,

추천을 겸합니다.

대뇌분열님-잔(정연란) 얼마 전에도 추천했죠. 재밌어요. 헤헤. 초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수작입니다!(악플 때문에 힘들어 하십니다. 악플러들 반성하세요)

말종메론님-아를르캥 : 빨간망토(자연란) 오늘 발견한 진주!(라고 했더니 어째서 이게 진주냐며, 다이아몬드라고 한 분이 수정해주셨습니다. 음, 맞는 말씀이에요. 다이아몬드입니다) 꼭 읽어보시길.

두 작품 추천했으니 이제 안심하고 생존자체크 들어갑니다. 연참대전 중이니까 참가자분들이 그럭저럭 접속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과연 어떨지? 생존자는 손?

라면 젓가락 사절, 키보드 사절, 어이어이, 거기 망치 및 식칼 따위의 흉기는 얼른 내려놓으세요. 다칩니다.

발 드시는 분은 센스있으시당~!(하지만 우선 깨끗이 씻고 드셔야죠! 냄새 나잖아요!)

유후~! 유유자적한 에펜디였습니다. 리메의 후유증과 더불어 찾아왔던 슬럼프가 지나가면서 연참대전 참가를 했음에도 오히려 여유롭군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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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입니다 : 투어 더 판타지는 이제 자추 안 한다고 했지만, 오랜만에 문득 해보고 싶네요. 자추합니다. 리메 기념 자추! 내용이 싹 바뀌었어요. 글의 분위기 자체가 달라졌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들 놀러와 보시길. 룰루(싫으면 말고..퍽)!

[겨울의늪]

잔...무서워서..손못대구있는데 ㅎ 일딴 살아있어요 (..)/

[삼사류]

으흠... 소포보내면 가는동안 썩을지도 몰라요. 그러니 패스!(할까요..)

[에튜드]

파천령주님//별로 안 무서워요. 읽어보세요.
삼사류님//걱정말고 보내시죠. 후후, 변명은 안 통합니다!

[삼사류]

음.. 잊어주세요;;

[운무雲霧]

ㅋㅋㅋ 출석 췍~

[[탈퇴계정]]

글쓰는 중..= _=a

[소울[疎鬱]]

이제..자러...

[슬라빅]

잔같은 소설에 악플이 달린다면 내 소설은 지금쯤 악플의 바다가 되었어야 할텐데-_-

[강민호]

30분간 잠을 잤으니 이제 또 글을 써야죠!

[난악마다]

라면~!

[에튜드]

의외로 생존자 수가 적은 듯?

[설마?!?@@]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