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한 전개, 그리고 뼈대에 적당히 붙인 살들로 인해 제법 볼 만한 소설이다. 현재 무협 자연란에 있으며 작가 야모씨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오화까지 밖에는 안 나왔지만, 진짜로 볼만하다. 이로써 또 한명의 문피파의 별이 탄생하는가? 그가 별똥별이 될지 아니면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별빛이 될지는 아직 모른다.
작가 야모씨 혹은 야우... 그의 행보를 주목하자~앙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스피드한 전개, 그리고 뼈대에 적당히 붙인 살들로 인해 제법 볼 만한 소설이다. 현재 무협 자연란에 있으며 작가 야모씨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오화까지 밖에는 안 나왔지만, 진짜로 볼만하다. 이로써 또 한명의 문피파의 별이 탄생하는가? 그가 별똥별이 될지 아니면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별빛이 될지는 아직 모른다.
작가 야모씨 혹은 야우... 그의 행보를 주목하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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