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 정말 무섭습니다.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인페르노를 읽고 나면.. 다른 어떤 소설을 읽어도 인페르노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게 되어버립니다.
못믿으 시겠다구요? 읽어 보시고 다른 소설 읽어 보십시오. 읽기 싫어질정도의 공포감.. 전 느꼈습니다..
김백호님의 과학적 지식이랄까.. 흠..
기생충이 인간을 조종하여 싸우게 한다는 흥미로운 내용의 현대물입니다. 호러물이랄까.. 정말 무섭습니다. 인페르노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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