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전에서 번번히 탈락의 쓴잔을 마시는 이상한 징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인 무황지로가 그 징크스를 깨줬으면 좋겠네요.
뭐 자추 하기에는 아직 글 진행이 책의 1/4분량 밖에 안되는 지라 뭣하고, 그다지 글에 자신도 없고, 아무튼 성실연재를 다짐하오니(장담은... 거기 돌...) 한번 보시고 땡기는 분은 선작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참대전에서 번번히 탈락의 쓴잔을 마시는 이상한 징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인 무황지로가 그 징크스를 깨줬으면 좋겠네요.
뭐 자추 하기에는 아직 글 진행이 책의 1/4분량 밖에 안되는 지라 뭣하고, 그다지 글에 자신도 없고, 아무튼 성실연재를 다짐하오니(장담은... 거기 돌...) 한번 보시고 땡기는 분은 선작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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