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세기를 지키는 기사. 낭만기사입니다.(좀 멋지게)(안멋지면 낭패 OTL)
제가 요즘 두근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는 작품으로는
정재은 작가님의 게임판타지 소설 [Fate]
- 내 다리 내놔~. 죽기 싫어서 살아갈뿐이다. 나에게 평범한 삶을 줄 수는 없겠니? 안 그렇다면 삐뚤어져버릴테다!! 막나갈거야!!
- 무차별 폭격 소설. 주인공의 스릴넘치는 게임 기행기.
강호풍 작가님의 무협 소설 [벽력왕]
- 내가 사실 좀 똑똑해. 머리가 트였거든. 음하하하하
- 기다려. 은혜는 열배 복수는 백배이니까. 5년이면 안되겠니~
幻魔(환마) 작가님의 게임역사이계 소설 [역삼국지]
- 사실 내가 좀 잘났어. 너희들 나의 [매력]에 빠져봐~ 따라와~
- 그녀를 보면 가슴이 뜁니다(두근두근) 귀여운 그녀. 이제는 아름다워지려합니다.
고렘 작가님의 무협 소설 [신공절학]
- 남자는 힘이야힘! 육체가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한거라고!!
- 사실 좀 평범하게 살아가면 안되겠니? 꼭 힘이 있으면 책임이 있어야 하는거니?
유니크블루 작가님의 이계판타지 소설 [엘븐나이트]
- 절대로 용서 할 수 없어. 너희들을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 조금만 기다려줘. 내가 금방 돌아갈테니까. 조금만.
윤민호 작가님의 무협소설 [용맹마도]
- 마와 정은 엄연히 다르다. 하지만 마로써 정을 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마!
- 당신이라면 절 따듰하게 해줄 수 있을것 같아요.
위의 작품들을 추천합니다. 절대로 위의 작품들은 제가 [러브]하는 것들이기때문에 추천글에 악의는 전혀 네버 없습니다.
다만 추천글이 본문의 내용이나 분위기와는 전혀 안 맞을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바랍니다.
위 추천글은 순수 90% 제 생각 + 10%내용인용 이기때문에 약간의 작품에 대한 이미지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점 작가님들에게 사죄드립니다.
하하하하
이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소설들을 [공개추천]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제 홈페이지에 올려주세요. (잉?)
마지막으로 너무 장난식으로 글을 올리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좀 기분좋게 올린다고 했는데 보시고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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