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재미없으면 고무림을 떠나겠습니다. (지독한 독서가의 추천)

첨으로 추천을 하네요..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페이론" 검색하세요.

판타지 이구요. 몽류담님이 쓰신글입니다.

제가 비록 글재주는 없지만 소설은 누구보다 많이 봤다고 자부합니다. 하루에 3~4권 많으면 10권까지 수년동안... 거의 10년이군요..

그중에 요즘 가장 재미있게 보는 소설중에 하나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인공은 레드문이 뜨는 날에는 악몽을 꿉니다.

처음엔 악몽정도로 생각했지만 수년동안 같은 꿈을 꾸게 돼고 그 꿈이 자신에 미래를 알려준다는 걸 알자 주인공은 미래를 바꾸고자

노력하는 내용입니다.

수정하였습니다. 3줄이 규정인줄 몰랐네요

[신자]

3줄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내용도 조금 있어야 검색할 맛도 있지 않을까요?^^

[강오환]

안되셨습니다.

3줄 감각이 부족하십니다.

내공수련이 필요하십니다.
어서 윤민호님의 [용맹마도]로 달려가셔서 [신선동]에 입문하시기 바랍니다!

[玄魔君]

2줄입니다.ㅠㅠ....최소 3줄은 쓰셔야 한답니다. 연담란 규정이 그렇습니다.

첫 추천, 어렵게 하셨을텐데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하네요.

아! 페이론 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재밌는 작품이지요. 예지 관련 작품 중에서도 특히나 독특합니다. 긴장감이 있지요.

[천년강호]

지존폐인님 혹시 떠나신다고 하고 아뒤만 바꾸시는거 아니삼 ㅋㅋ 내가 꼭 다읽어볼껍니다 ㅋㅋ 대기하고 있으삼 재미없음 보내버릴끄얌 ㅋㅋ
잘읽어볼께요^^추천감사합니다
이상 천년동안 강호를 주름잡을 천년강호였습니다^^;;

[강오환]

강호가 많이 늙었군요. 자식 천년이나 살다니.
주름이 꽤나 많겠습니다 허허허.



이상 웃자고 하이개그를 시도해본 [낭만기사]였습니다.

[lee]

좀더 감각을 익히기 위해 명상을 통해 스펠을 익히시길....로드오브스펠보시면서 감각을 익히시죠???-추천들어가는 센스! [퍽!]

[[草木]]

떠나세요(끌려간다)
......
........하하;; 장난입니다..장난;;
..........그런데 추천글이 '엄청나게' 성의없어 보이는 건 저뿐일까요?

[玄魔君]

.....저 회사에서 그런 하이개그 많이 시도했다가...부하직원들에게 된통 당했습니다.ㅠㅠ. 오늘도 당했습니다.

그리고..덧붙여서. 연담란 상위에 있는 규정..쉽게 눈에 안들어옵니다. 보통 공지사항 잘 안보는 심리.같은거죠.

그러다보면, 3줄 규정 모르시는 분들도 종종 계십니다. 오늘 문제가 됐던 과다 추천 같은 것들도 그렇구요.

규정준수 알려주실 때, 혹시! 몰랐을 수도 있다는! 연담 초출! 인 분일 수 있다는 생각에 고무판 고수님들 조금만 더 배려해주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강오환]

음 그렇군요.
모두들 게시판을 사용하시기전에 [공지사항]을 숙지하시는 네티켓이 필요합니다. 뭔가 이건 국가적이고도 범 국민적인 차원에서 캠페인을 펼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더 선직국으로 나아가고 조금더 편리한 삶을 위해서 우리 스스로가 노력하고 발전해나가야 생각한다고! 이 연사! 심각하게 외칩니다!!


이상 알수없는 언어를 내뱉고 도망간 [낭만기사]였습니다.

[물햐]

3줄 쓰지않았나?

[wanna.do]

3줄 맞는디?

[신자]

아아;;
지존폐인님께서 수정하신거에요^^

[어코드진슈]

알고 있던걸 망각하고 있거나 모르고 있기에 지적을 해주는거죠 지적을 받고 아 그렇구나 하면서 다음번엔 그런분이 줄어들죠 또 언젠가는 다시 이와 같은일이 또 생기죠 새롭게 회원 가입하시고 이글 좋다 좋다 하면서 추천글 많이 생기며... 반복의 연속이죠 하지만 지적으로 인해 그로 인한 피해가 커질걸 예방하는 거죠 ~~

[한척]

재밌을 것 같네요~^^;

[혼돈의사제]

페이론!
좋습니다.
재밌습니다.
보시면 후회 안하실껍니다.
주인공은 말 그대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비기]

== 떠나.................... 지 마.세.요.

음 오랫만에 흥분하며 읽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탈퇴계정]]

페이폰 재밌습니다 ^^

[si*****]

페이론~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근디, 요즘 연재가 뜸하다는... 슬픈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