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06년의 기대할만한 BEST3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 글을 보고 아..이글도 좋은데...라는 생각이 나서 오늘에서야
추천을 합니다
먼저
1.용병님의 D.G
이젠 거의 모든 분들이 아실거라 믿습니다
병원에서 희귀병(자세한건..소설에서)으로 죽어가는
동생의 병원비를 위해 게임을 시작한 다크게이머!!
과연..그는 동생의병을 고칠수있을까요?(저는 내용보단
이것이 더 궁금하더군요)
2.이그니시스님의 13월의 목동
라이니시스,구검무객의 이그니시스님이
드디어 돌아오셨습니다
판타지 세계에서의 목동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마지막
3.무림초짜님의 청량문
주인공은 그저 집안이 좋은
삼류 잡배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망해버린가문!!!
기연으로 얻은 보검!!!
그로인해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
과연 그의 행보는???
추신 사실..청량문은 아직 읽진 않았습니다 재밌어보이기에
아껴보기위해서죠
그치만 기대작임에는 확실한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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