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문에 이어 두번째 추천이군요 ㅎㅎ
청량문도 그렇고 머나먼하늘도 그렇고 좋은 작품이고 재미있음에도 구하고 조회수가 그리 높지 않기에 추천을 합니다~
havoc님이 머나먼 하늘은 정연란에 있습니다.
세계를 바라보는 눈이라 불리우는 대마법사는 이 세계의 신분제에
실망을 하고 변역을 꾀하기 위해 현대에 사는 2명의 인물을 소환하게 됩니다.
대마법사에 의해 소환된 김인영은 바다에서 노예상인에게 구조되어 황녀 아렌에게 팔려가게 됩고 세아란이라는 이름을 가집니다.
그리고 이 세계에 대한 적응기를 가지고 21살로 혼기가 꽉차 결혼에 압박을 받은 아렌이 세아란과 리벤시아 제국을 나와 용병으로서 리크시아 공국과 카논제국과의 전쟁에 끼어들게 됩니다.
용병이기에 소모품으로 전락하게 되지만 공국내의 세가 약해서 용병단을 맡아 자신들을 지휘하는 세론트의 후작인 미셀과 협력해 세아란은 이 전쟁이 리크시아 공국이 이기도록 이끌게 됩니다.
하지만 전쟁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으니...
리크시아공국의 시기와와 메기드공국이 리벤시아제국을 침략하게 됩니다~
이를 저자히기위해 세아란과 황녀 아렌이 무얼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초반 조~금 지루한 감이 없지 않지만 전쟁이 시작되고부터는 눈을 떼기 힘들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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