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룡전설에서...(수정.. 내용추가)

음.. 신룡전설에서.. 왕무적이 실전된 무공들을 익혔잖아요..

(용 덕분이지만...)

그런데.. 예를들어 오도무적도 같이.. 오래전에 사라진게 왜.. 용한테 있을까요..??

용잡으러 갔다가 죽어서서 뺏긴건가..??

아님.. 용이 직접 찾아가서 죽여서 뺏은건가...?

제가 빨리 읽다가 못찾은건지.. 아님 안써있는건지..(못본것 같은데..)

가람검님께 쪽지 보내기도 뭐해서.. 올려봅니다... 하.. 하..

P.S 1-제가 못본 것일 수도 있어서.. 알고있으면 리플로~

P.S 2-답변 잘 봣습니다.. 그런데.. 용이 있는 곳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

[신자]

제 생각이지만
실종된 지존급들이
용잡으러 왔다가
패배......한것 같네요;;

[무념무상]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용이 자신에게 덤빈자를 죽이고 얻었다고 했으니,,,
대부분의 초고 고수들이 적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용잡으로 갔다고 죽은것이 아닐까 합니다.

[극성무진]

위에 생각에 저도 동의>.</~!

[id*****]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사탄클로스]

유희중에 익힌 무공일수도..

[진의천]

5//유희중에 익힌 무공이라.. 그럴듯한 가설이군요.. 후훗..

[신자]

지존급들이 심심해서 돌아다니다 발견했겠죠 뭐 ~ ㅎㅎ
남아도는게 시간인데요;;

[무영검황]

용에게 덤비다 죽은 자들에게서
모아논 것으로 아는데
그렇게 설정되어 있던데요
용이 무공을 주는 과정에서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요..

[金珉柱]

내용에서 용 잡으러 왔다가 오히려 죽고, 용은 그냥 비급 수집한거라고 나와있던걸로 기억 합니다만...

[소울[疎鬱]]

용의 취미생활을...비급수집인 것인가...-┏

[검은기름]

음.. -_-;;길가던 고수님들께서 호수에서 유유히 놀고있는

영단들을 보고 눈깔이 뒤집히셔서 그대로 잠수하셨다가

귀여운 문어씨가 잡아다가 용에게 받쳤을수도... -_-;

[에이포스]

초고수들 할일도없다 용잡으러다니고 .. [ 엉 ? 용잡는게 왜 할일이없어! ]

[몽유(夢遊)]

어부도 용이 있는걸 아는데...
천하를 울리는 고수가 용있는데를 모를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편하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