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도님이 데리고 오시면 안될까요?

같은 창작집단에 포함되어 계신 작가님

한분을 원합니다.(헉~! 난 남잔데...)

금지된 용어인 됴아라에서

삼국지 시대(하지만 그시대가 아님 지명등만 따오심)

를 표방하는 정~말 재밌는 소설

천지를 먹다를 쓰고계신 [서백호]구름님

말이죠. 데리고 오시면 안될까요?(사탕으로 꼬셔서요.)

정말 좋아하는 글인데

리뉴얼 이후 됴아라에선 영

볼때 집중도 안되고 여기 식구분들께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배추용가리]

모셔오세요~;;

[진찬]

음.. 사신 작가분들꺼는 거의 책으로 출판하면 출판본으로 보는성격이라..;;;;(요도님꺼는 견딜수가 없어서 연재로 다 봐버리는....이런 참을성 없는녀석...)

[신상두부]

..하하.. 저도 천지..때문에 조아라가는데.. 하필님 같은 생각을 미쳐 못했다는;;

[극성무진]

하하하^^:........

[아미델린]

ㅎㅎ 그래도 되겠네요 저도 재미있게 보는 작품이니까요. ^^ 그나저나 방금 보고 온 지존귀환 너무 재미있습니다 특히 진천이 연비화에 대한 모욕에 금방 반응한 것도 정말 멋있었다는 >_<!! 아, 정말 요도님의 글 사랑합니다~~

[진의천]

흠~요도님께 부탁을`

[소울[疎鬱]]

요도님 끌고 오세요....조아라와 고무판 사이의 길에 사탕을 하나씩 깔아두시는 겁니다...(그러면 요도님이...낚이시려나....;;;)

[카이렌]

7// 음.. 어느새 보면 깔아둔 사탕을 자신도 모르게 손에 쥐고 있는 요도님을 발견할수도...

[가나]

ㅎㅎ

[김민석™]

하하하... -_-;; 요도야. 네가 끌고 와라. 난 모른단다..[먼산]

[윈드써퍼]

후훗

[一生懸命]

천지가 요즘 용양신공을 대성중이예서

행복하다는..

[요도]

... 안 올 텐데...^^;; 하하
사탕으로 당하는 녀석이 아닌지라....
저라면 냉큼오죠^^;;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