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등을 보면 거기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협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우정을 위해 목숨을 버리것이 정석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 같습니다.
목숨을 위해서면 자기 자존심등을 버릴수도 있는것이 사람 이니까요.
그런 인간적이 소설 없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소설등을 보면 거기에서 나오는 사람들은 협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우정을 위해 목숨을 버리것이 정석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 같습니다.
목숨을 위해서면 자기 자존심등을 버릴수도 있는것이 사람 이니까요.
그런 인간적이 소설 없나요?
임준욱님의 소설은 거의 모든 작들이 인간적이면서, 가정적인 내용의 무협을 지양하는 내용입니다. 한 분 더 추천하자면 가인님을 들 수 있겠네요.
임준욱님은 진가소전, 건곤불이기, 촌검무인, 괴선, 쟁천구패(현재 진행중인 소설)...등과 가인님의 무정십삼월, 남아일생...등이 있습니다.
임준욱님의 소설은 대개 굉장히 가족적이면서도 무언가 우리내 생활을 반영하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소설이라면 가인님의 소설은 가슴 저 밑바닥에 잠재해 있는 감성을 건드리는 내용이라고 할까요...?
^^아무튼 두 분 소설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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