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포장지를 뜯고 본 절대무적....

방금 책방에서 제손으로 포장지를 갈갈이(?)뜯고 책방스티커를 붙인뒤 책을 납치해서 후다닥 읽었습니다...ㅎㅎ

아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책이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막판 반전과 ..;; 역시 완전한 악인은 없다는 것일까요;?;;

그런데 진도가 너무 빨리 나가버린것 같다는 느낌이;; ㅎㅎ

금시조님의 다음작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는군요... ㅎ

[12345]

금시조 님의 다음 작품 약골무적 아닌가요?

[곰국]

헉...;; 그랬군요;;; 왜 우리동네 책방에는 안가져다 놨지;; OTL
동네 책방 순회공연을 한번뛰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토우]

쾌도무적이란 책도 또 내신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여기서 쾌는 빠를 쾌가 아니라 무슨 즐거울 쾌였던가? 여튼 유쾌하다에서의 쾌 자라고 하던.

[극성무진]

저도 보았지요 자세한 것은 누설이 되므로....
하지만 저는 도리어 그 스피드 함이 좋더군요^^

[다비주]

쾌도무적

무적 시리즈의 새로운 권입니다...

즐거울 쾌 맏아요 +_+

[홀리데이]

무협과는 약간 질이먼듯;;?

이상한 구체를 날리데요? 표지보니까...

[독유림]

역시란 말밖에..이야기를 말하면 스포라...^^

[건방진아이]

저는 지금 나가서 빌려왔다는 -_-
되게 기대되네요 ㅎㅎ

[조아조하]

금시조님의 막판 반전은 언제나 뒤통수를 치죠.

[노란병아리]

별로 뒤통수라고 까지야.

- -;; 책은 남은 분량보고 요놈이 중간보스 구나 최종 보스구나 판단이 가능해서요 ...(퍼억...)


여하튼 와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