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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추우님이 새로 연재를 시작하신 글인데요
주인공이 아버지로부터 검을 배우다가 검을 버리고
권법가의 길을 가기로 합니다
재미있는 건 군림무에서 등장하는 엄청난 무인이 있는데요
거의 모든 정파의 장문인들과 차례대로 겨루어서 이기고
그 자리에서 죽여버리지요.
주인공의 아버지는 두 다리를.. 읽어버리지요..
하여튼.. 내용은 대충 이렇고 주인공은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로 합니다
^^
철검무에서와 마찬가지로 나오는 적들이 왜 그렇게 다들
강한건지..
암튼 추우님의 군림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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