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원이동 (판타지 세계로)
ㄱ. 왜 꼭 숲으로 떨어질까? : 마을이나 도시로는 안 떨어지나?
ㄴ. 왜 그 쪽 언어는 다른건 다 발음 되면서 한글 이름만 발음이 안될까?
ㄷ. 왜 그 쪽 세계는 D&D의 룰을 따르거나 톨킨의 세계일까? : 이영도 판타지 룰의 세계는 없는걸까?
2. 시간이동 (과거 한국 혹은 고대 중국)
ㄱ. 왜 항상 '과거'로 가거나 과거에서 '현재'로 올까? : '미래'로 가는건?
3. 게임소설
ㄱ. 가상현실 속에서 배고프다고 음식먹을때, 실제로 먹는게 아닐텐데 플레이어는 배고픔을 잊을테고.. 결국 현실의 육체는 무척이나 허약해지지 않을까?
ㄴ. 가상현실게임이 있는 세상인데 주인공은 왜 '오프라인' 학교에 갈까? : 왜 그 세상에는 가상현실을 게임으로밖에 안 쓸까?
사소한 딴지들... 후후후후후...;;
이런 의문을 해결하는 소설을 바란다면...
너무 쫌스러운 걸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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