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님의 양말 줍는 소년 입니다.
정말 독특한 세계관이 더군요.
아, 남과 비교하면 안돼지만,
한국판 해리포터 정도라고 할까요?
신선하네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란 동화도 생각 나구요.
아마 이걸로 영화를 만든다면 훈훈한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아직 완결도 안났으니, 끝까지 봐봐야 알겠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콜린님의 양말 줍는 소년 입니다.
정말 독특한 세계관이 더군요.
아, 남과 비교하면 안돼지만,
한국판 해리포터 정도라고 할까요?
신선하네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란 동화도 생각 나구요.
아마 이걸로 영화를 만든다면 훈훈한게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아직 완결도 안났으니, 끝까지 봐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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