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검무와는 완존휘...
분위기가 틀리군요....
아주 그냥 첨부터 박력이네요...(내 쑤탈이야~~~~~~~~~~)
마치 뭐랄까..
장황하게..또는 세세하게 표현되는 많은것들을..
기냥~
"싸나이 온뉘 주먹이야..뭔 말이 필요해.. 응?
내 비록 검으로 일세 협명을 떨친 부친을 두었으나..
내 나이 14세에 이제 그 검을 꺾노라....
하되, 시무지자 위준걸이라..이제 대세는 주먹이야 주먹..
울 아버지...비무에 패해 불구가 되었다..
허나...싸나이..그까이꺼에 눈물 흘리지 않는돠..주먹이니깐..
응? 당연히..아버지의 복수는 내가 한돠...주!먹!으로.."
(반 곤죽을 만들어주마..니놈은 이미 불공지대천원쑤와
마찬가지니까..)
흐응..수년전 읽었던..전설의 소설..태극문을 연상케하는....
전반부의 흐름...
파죽지세처럼 강호를 뒤 흔드는 절대무인...
그~ 어렵다(?)는 천자문을 3세에 띠어낸 쥔공....
크어..이거야말로 흥분의 도가니탕이구만.....
추우님 철검무 좀 늦어두 됨다...
그러나..군림무..연재..늦음 안됩니다....
이제 대세는 군림무인겝니다...군림무....
작가: 추우 제목:군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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