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추천에 의해 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재밋네요..
신마강림과 묵향의 아이디어? 인지는 모르겠지만 따오신듯 하구..
진지함과 여동생?인지 먼훗날의 히로인이 될지 모르는 한소녀를..
생각하는것은 왠지 송백의 분위기가.. 초일이 될지두..
살문에 막내제자로 당문에 의해 멸문 당하고
아끼는 동생과 함께 겨우 도주한 독기를 품은 아이..
잔혹한 복수극이 예상되는 글이군요..
근데 11월이 다 끊나 가는 이시점 까지 작가분께서 아직
연재가 없다는건 조금 두렵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배가 아파 대충 씁니다..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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