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 작가님에 필력과 이야기를 얼마나 잘풀어나가고
그리고 캐릭터가 얼마나 개성이 있고
잘 살아있느냐에 따라서 독자들이 선택을 하는데
(취향적인 요소도 매우 크게 작용하지만)
일단 표지와 표지뒤에 써있는 글도 상당히
독자들에게 처음 어필을 크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전체적으로 보면 소설들의 표지가 너무
신경을 않쓰고 대충만드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아니경우도 있지만 내용자체는 좋은데 표지가 영~..꽝이
경우도 상당하죠.....
표지를 이런씩으로 멋지게 만들면 좋은데 말이죠...
아 물론 이건 저의 경우 입니다
표지가 무슨 만화책이냐~!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예를 든것이고 굳이 캐릭터를 않넣고
색하고 간단한 모양이나 도형만으로도 멋진 소설표지도
어느정도는 있습니다
표지를 신경쓰는데 그렇게 돈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들을까요????
무무진경이나 뭬제트 아카데미는 표지가 마음에 드는데
태양왕이나 데로드엔드데블랑등은 표지가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가끔 표지도 출판사에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어쩌신지요??
물론 책은 그 책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만
가끔 사서 모으는 책이 표지가 너무 별로다 라고 생각하신적은
없으신지요???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