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선작 60대였던 제가
현재 220로
일주일 만에 근 네 배 가까이 뛰었군요.
제 소설을 정말 사랑해주시는
초장이[본인은 알아들을 거라 생각함;;], 노란병아리님, 전차남 님, 수수림님, 달걀을 깨면님, 련 님 그리고 열거하지 못한 많은 님들 등등...
그분들의 성원과 추천글 덕택에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이제 더 좋은 글과 더 많은 선작, 더 많은 조회를 위해 더욱더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비르고나스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_<[결국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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