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치 '여동생은 마녀'는 다 올려두었습니다. 하루 3편은 예정대로 확보. (연참대전에 참가했으면 당연히 순위권인데.... )
오늘은 best 100을 꼭 보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한 번 기다려 봤습니다. 좀 기다리니까 이게 다 나오더군요. 그래서 열어보니, 본인은 열혈 순위가 6위 정도로 나왔습니다(글을 올리기 전에 본 것이라서,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그러나 이건 '얼마나 글을 많이 올렸는가'로 결정되는 순위 같더군요. 그래서 일단 유보하고.
판타지 best 100의 경우는 일단 50위 이내에 하나 진입을 해서, 조금은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건 24시간 내에 새로 올릴 경우에만 해당되는 건가요? 자세한 건 잘 모르지만 어쨌든 순위권 이내에 드는 것은 기쁜 일이라..... 그러나 아직 첫 화 조회수는 아슬아슬하게 1000 미만이라,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올리고 좀 지나면 1000을 돌파할지도)
언젠가 베스트 1위를 해볼 수 있을지, 일단은 베스트 10에 들어가는 게 선결과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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