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탓에 오늘 회사를 쉬고...
이불을 덥고... 데스크탑을 들고... 침대안에서...
7시간동안... 서장과 일편 딱 두편 만들었습니다...
다 쓰고 저녁을 먹고 다시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컥... 이건... 어떤 머리 빈 놈이 쓴 글인가...ㅡㅡ
절망 했습니다...
매일 매일 연재를 하시는 작가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더불어 요즘 먹고 살기도 힘든 세상이라 짜증나는 일도 많은데...
매일 매일 시원하게 기분을 풀어주는
선녀를 찾는 신선 제자의 이야기...
설경구님의 우뢰검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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