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상 조금 비슷한 부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톨킨님의 반지의 제왕 설정을 베껴다 쓴게 아닙니다. 보시면 아실 겁니다!
헤츨링 졸업 기념으로 레드 드래곤 아레스에게 로드가 만들어 준 다섯 개의 반지! 그러나 덜렁거리는 아레스는 오는 도중에 반지를 떨어뜨리고, 인간계 아무 곳에 로드의 반지가 떨어진다.
레드 / 블루 / 그린 / 화이트 / 블랙 링.
이 안에는 7서클의 리치들이 모두 봉인되어 있고…
그들에게는 각기의 성격이 있으며, 반지를 끼는 순간 주인과 리치는 떼어놓을 수 없는 사이로 죽을 때 까지 함께하게 된다.
반드시 다시 하나로 통합되어야 하는 반지의 운명.
3년마다 찾아오는 조우의 날.
3년마다 반지의 주인이 하나라도 죽지 않으면, 반지를 낀 누군가는
반드시 죽게된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먼저 죽여야 한다!
마음 약한 자에게 따라오는 것은 죽음뿐.
드래곤에게 하찮은 반지가 인간계의 운명을 뒤바꾼다.
더 로드.
반지는 이제 너의 손으로 하나가 된다.
작가연재란 [더로드]입니다.
PS. 연참대전 참가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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