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쓰고보니 상당히 어색하더군요
다른사람이 쓴것을 읽는것과
자신이 쓴것을 읽는다는것. 이렇게까지 차이 날 줄은 몰랐습니다.
심지어는 다른사람이 쓴 글 몇줄을 타이핑쳐서 읽었는데도
느낌이 다를정도더군요. 작가분들 대단하십니다..
은근슬쩍 예고를 하자면
시간의 벽, 그것은 차원
한 차원에는 절대로 두개의 혼[魂]이 존재할 수 없는 절대의 법칙
두개의 혼이 곂칠시에는 하나의 혼이 강제 추방되니
그것이 디멘션 룰[The Rule of Dimension]
차원이동을 한 모기에 의해 세계는 붕괴,
412개의 차원을 넘어 도착한 그곳에는 내가 있었다?
초기의 차원, 시간의 원형
[The Prototype] 을 찾기위한 모험
차원은 언제나 변하고 있다,
디멘션 룰.
언제 올릴껀지는 본인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글보고 배를 잡고 웃고있는 친구를 볼때마다
이글이 실제로 올라가기까지는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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