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서 출판되는 소설들... 이런기능은 있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

음냐. 고무판 보다가 평소 생각했던 점들인데 그냥 이런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것들이예요.

별 대단한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컴맹인종이기 때문에 가능한일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라는 생각입니다.

선작 또는 기타로 작품을 선택해 두면 그 작품의 출판 상황이 빠르게 업뎃되어 알려주는 알리미같은게 있으면 정말 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령 지금 선작해서 보고있는 작품 책으로 서점에 몇권 나왔는지 그날그날 바로 알수있으면 바로 달려갈 수 있는 즐거움이~!

그리고 이게 정말 있었으면 좋겠는 기능인데,

연재될때 즐겁게 보다가 인터넷 연중을 해야하는 작품...

정말 이런작품을 알리미 선택 해 두면 그 작품 책으로 나오는날 바로 알수만 있어도.. 정말 정말 편할것 같네요.

아무래도 직접 찾으러 다니기 보단 가만있어도 누가 알려준다면 그 편안함의 차이란 이루 말할 수가 없겠죠. 그리고 정말 삐끗 시야에 안들어오면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도 허다한데 그런일도 안일어날테구요.

[노란병아리]

^^*

[낙화설화]

매일 알리미가 뜬다면.......음........그건아니겠군...흠흠...

잘 되면 좋겠는데요..ㅎㅎ

[kerin]

하긴 그리되면 노란병아리님 같은 분들은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뜨실지도... 쿨럭;;

[닥좋아]

졸라신공을 극성까지 익히신후^^*
운영자님을 압박해보세요^^*

[병아리캡틴]

허허 그건 포스가 좀 부족하지않을까요~

[금강]

이거 아마 멀지 않은 상태에서 구현이 될 걸로 생각합니다.
저희들 개발 일정에 들어가 있거든요.

[kerin]

꺄핫~ >.< 금강님이 직접 글을 남겨주시다니 이런 영광이~~~ >.< 정말 만쉐인 것입니다~~~ >.< 므흣~

[못난잉]

ㅋㅋ;; 재미있겠다~

[영준엄마]

신작란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많은 제목들을 일일히 외울수도 없고 한번 씩 훝어봐도 그게 그거갔고, 귀찮아서라도 선작으로밖에 손이 안가요. 2~3일에 한번이라도 신작들만 따로 검색할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