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미리 밝히겠습니다. 자추입니다. (죄송합니다.)
고무림에서 처음 올리는 자추 글 입니다.
저의 첫 경험(?)이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나친 테클과 악플은 사양하겠습니다. (나 상처받을 수도 있으니까~.)
다만... 한번만 읽어 주십시요. (비굴하다)
판타지도 아니고 먼치킨도 아닙니다만 초능력이나 약간의 SF필이 나는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적응이 되실듯.
(그렇지 않은 분들에겐 그저 개그소설일 수도...)
쓸쓸한 가을.
여러분의 시린 옆구리를 따스하게 만들어 드릴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Anti Mistery Alian Police - AMAP 이
SF란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to be continue~ (자추가 계속된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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