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 필요없이 정말 잼있습니다.
초반에는 문장도 조금은 어색하고 오타도 많아 좌절할뻔 했으나..
ㅡㅡ;; 읽다보니 빠져드는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요즘 볼수 있는 고딩소년 이계탐방류(?)인데 초반의 전투의 긴장감(긴장백배^^)과 마나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괜찮은 소설을 만나 본것 같습니다. 강추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긴말 필요없이 정말 잼있습니다.
초반에는 문장도 조금은 어색하고 오타도 많아 좌절할뻔 했으나..
ㅡㅡ;; 읽다보니 빠져드는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요즘 볼수 있는 고딩소년 이계탐방류(?)인데 초반의 전투의 긴장감(긴장백배^^)과 마나에 대한 새로운 고찰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괜찮은 소설을 만나 본것 같습니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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