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마구마구 추천합니다~

몇가지 소설 추천좀 할라구 합니당...

뭐 꽤 유명한 것들이니까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ㅋ

무영자 님의 무적사신

이거야 말이 필요없는 극악무도하고 냉정한 주인공 입니다..

뭐...인간이라는 생각이 안들구...악마라는 생각조차도 안들어요...

악마도 저거보단 착하겠다고 생각합니다..ㅋㅋ

반 님의 참요기담

구미호가 주인공입니다...그렇다구 여자는 아니구요...

음....그니까 요괴가 판타지세계에서 깽판치는거죠..

근데 반님이 요새 연재가 뜸하셔서...암튼 재밌습니다..

가프 님의 0.001밀리마법

마법의 새로운 세계를 열었죠...

지금까지 생각한 마법이 아니라 전혀다른 마법....

현대에두 그런 마법이 있다면 그사람은 신이 될껄요,,,?

김형석 님의 무림천하

게임소설입니다....

야매게임기로 접속해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웬 쌩뚱맞은 문파에 들어가고 여러 우여곡절끝에 강호에 출도하게되는...글구..

일단 잼있습니당~보세용~

레디오스 님의 용들의전쟁

딱! 보세요....

다 필요 없구 주인공이 너무나 순수하다는것 순진무구 하고...

아주아주.....멍청한...ㅋㅋㅋ재미두 있구 감동두 있구..그렇다구 액션이 없는것도 아니고 멋진 액션까지..조아요~

김운영 님의 흑사자

알만한사람들은 다아는 최강의 먼치킨입니다..

정말 공생같은거 안하고 최강입니다.머리가좋아서 최강이 아님니다 천고의 기재?NO! 그냥 첨부터 셉니다...무조건 이기구요..

대략 그런..ㅋ

전영훈 님의 비천전기

비천이 주인공인데..약간 악랄한듯 하면서도 신의가 있고 잔대가리 잘굴러다니구...ㅋ너무나 인간적인거 같아조아요..ㅋㅋ

상월 님의 난향

우와...저두 다른님들의 추천을 보고 읽게 되었는데..

그 추천하신분 찾아서 감사하다구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소설 같아요..

이상향 님의 천지창조

참으로 인간적인 소설입니다...굉장히 현실성있게..판타지를 풀이하고..만약 내가 판타지세계로 갑자기 떨어진다면? 나두 저럴것이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솔직히 저는 재미있었지만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니까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그래두 후회는 안하실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