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의 세가중 한곳의 가주였던 소상 하지만...평발이라는 이유로 그곳에서 쫓겨나고 소상은 평발을 극복하기위해 맨발로 다니고 이름도 잊는다. 그러다가 창마존이라는 전대 고수를 만나서 무공을 일명 장작패기라는 창술을 전수 받지만 용천혈이 막혔기때문에 제대로 익히지 못한다. 그래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비천대에서 싸운다.
그때 한가지 기연을 만나서 용천혈을 힘들게나마 뚫게되고, 그 때부터 작은 코끼리... 소상의 9개의 하늘이라 칭하는 구천세를 깨부수기 위해 그는 나아간다.
소상 그의 빠르고 강한 창은 구천세를 찌르고, 그의 힘찬 발걸음은 천하를 군림하니 그 이름하여 무적군림보이니라...
뭐 조금 거창하게 소개한 감이 없잔아 있는거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 글을 읽어 보시면 이 정도로도 부족하다고 생각 되실꺼에요. 어짜피 시간은 한정되어있고 그 시간에 재미있는 소설을 봐야 되잖아요. 절대 후회없는 선택 바로 무적군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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