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렸을때부터 무협에 푸우우우우욱 빠져있는 열혈 독자입니다.
이런 제가 무협소설 2배 즐기기 노하우를 자암깐~~ 공개 하고자 합니다. 크~~
속독을 한다. 저는 하루에 4~5권을 읽습니다. 나름대로 속독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읽으면 줄거리가 1달을 갑니다.
하지만 송백, 묵향, 비뢰도, 사자후 등 몇몇권은 내용이 뚜렷하지만 대부분 연재가 잘 안대는 소설들(삼류무사, 소림사)등 이 무협소설을
기다리다 보면 기억이 가물가물 해집니다.
또한 무협소설이 지금 우후죽순까지는 아니지만 1, 2권짜리가 판치는 이 마당에 내용이 가물가물해지는것을 막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잼있게 본 소설들을 적어놓니다.
그리고 내가 바라는 소설들이 않나올때, 대여점에 가도 빌릴만한
책이 없을때 살포시 빌린거 또 빌려보는 센스..
- 가장 중요한것 대여점 사장과의 싸바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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