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로님의 [고담덕]
정연난 무협에 있습니다
저밑에 어느직장분이 거담덕 읽으시다 세벽 5 시까지 잠몾다 허심니다
저는 하도 제미 있어 밥을 걸럿 습니다
처음에 늘어지는듯 하나 슬슬 넘어갈수록 진주를 닭아 나가듯
빛이 빤짝빤짝 남니다 처음부터 읽으심 더욱 구수 하고요(시간 투자 하셔야 함니다 올리신용량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뒤편으로 갈수록 배꼽잡는 기행과 구수한 구공신공이 이루어 짐니다
중간부터 읽으셔도 되고 뒤에서부터도 됨니다
그러나 읽으시기전에 밥은 드시고 시작 하십시요 나중에 배고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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