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 데네브입니다.
'룬의 왕국' 을 1부 완결인 챕터 5 까지 다 써놓고
느긋하게.... 일반로맨스를 쓰고 있습니다.
작연란에서 또 한칸 방을 얻어서 ;;
오늘부터 연재 시작했습니다.
늘 그렇듯이 제가 쓴 로맨스는
정통 로맨스라기 보다는 일반/감성 로맨스적인 요소가 많습니다.
공식에 딱딱 맞는 정통 로맨스는 체질상 안 맞아서요. ^^;
아무튼 작연란에서 '기억의 저편' 연재합니다.
많이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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