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애'님의 '검의연가', '공산만강'이 폭참으로 올라왔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연재장소가 이동됐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이동장소를 언급하는 건 별로 좋지 못하다 판단되기에...

(아마 천애님도 그래서 공지 못하신 듯...)

혹시 천애님 글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검의연가', '공산만강' 선작 하셨던 분들은

'복수의분노' 의 '송하문인' 마지막 글에 천애님 댓글을 확인하시면

이 시간 현재 124편의 '검의연가'와 41편의 '공산만강'을

맛보실 수 있답니다.

조금 복잡하죠?...;;

3줄로 줄이기!

1) 천애님 글 '검의연가', '공산만강' 글 이동.

2) '복수의분노' 검색, 글 마지막편(송하문인)의 천애님 댓글 확인.

3) 그동안 감질났던 글 모처럼 '폭식하기'.

위에서 언급하다시피

자세한 이동장소를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 판단되어

이렇게 추천아닌 소개를 해드립니다. (__)

태풍이 온다는데...

지나고 나면 조금 선선해 지겠죠?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

[레이니블루]

폭참 까지는 좋은데, 이번엔 안지워진다는 보장만 있으면 좋겠어요..

[청풍야옹]

ㅋㅋㅋ

[白露]

1/ 동의.

안지워진다는 보장만 있다면 볼텐데.
왠지 두렵더군요
아무 공지도 없이 다음 날 보니 글이 사라져있고,
그런 일이 이제는 없길 바랍니다.

[유령난초]

뭐야아아, 난 왜 그 사이트만 가면 다운이 되고 난리죠?
ㅡㅡㅡ.

[휴머노이드]

천애님이 어려운 고비 넘기고 이야기 술술 풀린다고 합니다. ㅎㅎ;
함 믿어줍시당 ㅋ

[★미리내★]

연중 100번 하는건 참아도 공지없이 마음대로 글 내리고
매너 꽝이라는... ㅋ

[휴머노이드]

미리내님 꺼진 애정의 불꽃을 다시 한 번 살려보심이...ㅋ

[유령난초]

죽겠네. 연가 다섯개나 올라왔건만 전 제목만 간신히 보고 앉아 있어용.
제 말에서 다섯개란 제가 이전에 보았던 연재분 이후로 이어진 새 내용을 말합니다.

[휴머노이드]

헉, 그새 124편을 다 읽었나요?
전 일부러 께작께작 아껴먹느라 아직 반밖에 안봤어요 ㅎㅎ;
후미, 생각만 해도 배부른 거...쿨럭;;

[소청]

복수의분노 검색햇는데 결과가 없다네여~

천애님의 검의연가는 근 1년만에 보게 되는데 연가는 대충 내용을 아니

나중에 보고 공산만강부터 봐야겟네요

[소청]

흠.....

못 찾겟다 꾀꼬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