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한다는 것이 쉬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을 한다면...
그말에 책임을 진다는 그런의미로 다가오기에..
왠지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하지만 상월님의 난향을 추천해 볼려구 합니다.
주인공은 언제나 기연을 얻고..
점점 강해져서 무적을 향해 달리는..
그런 주인공은...
아니랍니다.
나 자신보다는 주위사람과 같이 살아남기위해 싸우는..
그런 주인공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그런 영웅의 모습이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강해서 혼자 살아남고..
다시 복수하고 그런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주인공...
현실은 그런 주인공을 찾는 건 아닐런지...
한번 들러보세요.
새로운 주인공을 보실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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