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님들 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작가연재]
1,성데네브 님: 륜의 왕국
2,강 호 풍 님: 대장부 무오
3,소 유 님: 이하원
4,니르비나 님: 레인시티 블르스
5,이 정 현 님: 파검가
6,김 운 영 님: 흑사자
7,양 승 현 님: 불패무적
8,정 순 명 님: 어둠의 노래
[정규연재]
1,훈지공명 님: 천하일미
2,류 화 님: 진천뇌각
3,한 이 경 님: 오기사시미
4,데르키니안님: 천일문스토리
5,레이시드 님: The Eternity
6,박 단 야 님: 무림왕
대전에 참가한 한 사람으로서 왜 이리 섭섭한지......
수만 명의 독자들 중 연참대전이 끝났음에도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없다는 것은 독자들이 너무 이기적인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독자들은 작가에게 섭섭함을 토로합니다.
거기엔 격려와 축하도 병행합니다.
그것도 일부 인기작품에 한정이 되어있습니다.
인지상정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독자들은 아니지만...
어느 작품이든 그 글을 애독하는 독자들은 있습니다.
그 독자들은 먼 산만 봅니다.
독자와 작가는 공생합니다.
작가는 독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믿습니다.
독자들은 작가들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를 건네십시오.
독자와 작가가 서로 신뢰하고 이해할 때 고무판은 발전할 것입니다.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