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님께서 연재중이신 무적군림보를 추천할까합니다..
소상 : 작은 코끼리라 불리는 주인공의...
무공을 익히지 못하는 몸에도 불구하고...불굴의 의지로 극복해나가는 성장기를 참 잘 묘사한
한마디로 아주 잼있습니다...누구를 칭찬한다거나...어떤것을 묘사함에 있어..그 표현력의 한계로 인해...에구...
솔직히 말하면....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내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여 표현하는 능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거든요..ㅠㅠ
영어로 차라리 말하는게 편할 정도로 말이죠..ㅠㅠ 어찌보면 좋은 현상이긴 한데...대한민국 국민으로써...여기다 영어로 글쓰면
돌맞겠죠? ㅠㅠ
이해해 주세요 작가님....
암튼 결론은....무지무지 잼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