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선작을 한 작품중에...몇개 안되지만..^^;
모든사람들과 같이 보고푼 마음에 소설을 추천합니다.
1.황보세준님의 무황전설.
고아인 아이를 데려다 도움을 주고 자기 이익때문에
아이를 이용해 절대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할아버지한테
아이를 보낸다...그리고 이야기 시작...
주인공 천운이라는 아이...절대라 불리는 단유문을
할아버지로 모시면서 자기만의 무공의 만들어간다..
나약한 성격 그러나 미워할수 없는 주인공만의 매력이
물신풍기는 그런 작품이다...
소설에 사랑이 있고...우정이 있으며...감동이 있다...
이정도면 소설 추천할만 하지 않을 까요..
2. 겨우내님의 화룡의후예.
신들이 전쟁에서 화룡족의 마지막 생존자...
차원이동으로 살아남아 그 세상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그와중 자신의 가족이 억울하게 죽게되고 복수를 결심하고..
자신이 화룡의 마지막후예라는걸 알게되면서...복수는 시작된다.
분량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보시면 후회는 않하실 그런 소설
입니다.
3.흑야님의 수라기.
사부의 죽음으로 소림에 몸을 의탁하고..조금씩 무공을
깨우쳐 나가면서...자기자신의 몸속에 이질적인 기운을
자기 자신의 무공과 접목시켜나가는 무림 종횡기...
무공을 배우는 이유가 "싸움"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기존의 법도로 잣대를 젤수없는 우리의 주인공...
아주 아주 재미있습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 작가님의 작품을 재대로 설명을 했다고 말을 못드리겠습니다.
하지만 한번 보시고 판단하세요..정말 후회하실일은 없으실겁니다.
설명이 난잡하여...작가님의 작품에 누가 되지는 않을런지...
그런걱정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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