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글을 처음 본 곳은 담비네였습니다.
그러나 담비네의 리뉴얼이 있은 후 새 글이 거의 오르지 않기에 읽는 것을 포기했던 글이죠.
그런데 여기에서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게임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이런 보석이 숨어 있다가 제 앞에 나타난 것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로또복권 1등을 대신한 기분이랄까?(어째 손해본 것도 같네요.)
아직 글이 짧지만 많이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성진 님! 제발 빨리빨리 글을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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