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무협은 이상한게..
지나가다가 한번 보고는 갑자기 "으하하! 우리 친구하지!"
하면 그 자리에서 목숨도 줄 수 있는 친구가 즉석으로 만들어지고...
동료같은 거도 한 두번만 만나면 바로 생기고....
그런 친구나 동료를 얻기가 그렇게 쉬울까요?
아니면 그냥 소설이라서 그런가...
전 소설 같은걸 재밌게 읽을때 주인공이 지나가다 한 두번 본 걸로
형님 동생하고... 동료도 되고.. 친구도 되고...
상당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친 혈육한테도 뒷통수 얻어맞는 세상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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