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방에서'라는 뜬금없는 로맨스를 들고 나온 류하준입니다.
저번 연참에 참가해서 야금야금 글을 올려놓고는,
(결국 떨어졌습니다만^^;)
이제 8월 연참 시작하기 전에 재빨리..자추에 나섰습니다.
로맨스라기보다는 다소 지나친(...) 여주인공 괴롭히기와
둔해 빠진 싸움꾼 남주인공을 (독자들이) 미워하게 만드는...
그런 작품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변방에서'.
'변방에서' 벌어지는 그 모든 소란스러운 사태를,
한번 보아주시지 않으렵니까.
로맨스와 전쟁물 사이에서 왔다갔다 거리는 작가를
(댓글로) 꾸중도 좀 해 주시고요.^^
작가란, 류하준, 변방에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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